후쿠오카에서 유명한 100엔스시? 우오베이 입니다

대기줄이 좀 있었지만 5~10분안에 자리가 났습니다

100엔 스시라고는 해도 당연히 다 100엔은 아니지만 엄청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각자 테이블의 스크린에서 주문을 하면 초밥이 기차를 타고 제 앞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있다고 하던데 처음 봐서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주문판은 한글로도 나와서 편했습니다

다시 보니 기차가 아니라 스포츠카네요^^;

초밥 사진들 올라갑니다요~~

초밥에 맥주가 빠질수 없죠

다시 초밥 사진 몇가지 나갑니다요~~

가나자와에서도 초밥 여러번 먹어봤지만 저는 일본에서 먹은 초밥중 여기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요

전 이게 제일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위의 양념이랑 파?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꽤 많이 먹었는데도 그렇게 가격은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담없이 먹기에...아니 비싸더라도 꽤 먹을만 했던 강추 초밥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