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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티셔츠가 마를 때까지(Tシャツが乾くまで)'
평범한 결혼 생활을 하던 사키코
어느 날 남편 미츠루가 버스 사고로 실종됩니다
그런데 사고로 사망한 여성 아즈사가 남편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두 사람은 관계를 의심하게 되고 이들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불륜이나 실종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사건 자체보다는 사람들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에 더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각본은 사일런트의 작가라고 하는데 닮아 있다는 느낌도 드네요

 

 

일본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형태에 대해서 많이 다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도 고민해 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간단한 감상기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점수는
8.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