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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증상이 당뇨랑 너무 비슷해서

일반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갔는데 공복이 아니라 다음날 오라더군요

알아보니 보건소가 더 싸다고 해서 보건소에서 했는데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거의 없어서 너무 좋네요

지금까지는 보건소에서 하는 검사가 믿을만 한가 했는데...편견이었네요


받는김에 콜레스테롤, B형 검사, 간기능, 당뇨 검사 했는데 

가격이 3만 얼마 나왔네요


보건소 가실분들은 민증 꼭 챙기시고

검사하는 날 아침은 드시지 말고 가세요


결과는 2틀 정도 후에 나오네요

전 다행히 모두 정상으로^^


간단한 후기

"간단한 검사는 병원보다 보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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