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은혼(銀魂)' 간단한 감상기

'은혼(銀魂)'

에도 막부 말기, 천인이라 불리는 외계인의 습격으로 지구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게 된다

하지막 아직 사무라이 정신을 지키고 있는 '긴토키'

최근 마을에 살인귀가 나타나 긴토키의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코미디를 포방하는듯 하지만

만화 은혼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렇게 웃기진 않습니다 가끔 풋할정도?(아주 가끔)

거기다 액션도 그다지 볼게 없습니다

바람의 검심이랑 비교하기도 민망할 정도고요

거기다 나가사와 마사미의 말도 안되는 분량

거기다 어울리지 않는 역할

정말 요근래 본 일본 영화 중 제일 별로 였던듯합니다

간단한 감상평

"엉성하고 허접하다"

점수는

6.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