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간단한 감상기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彼らが本気で編むときは)'

아이를 방치하고 종종 떠나는 엄마...그때마다 찾아가는 삼촌

오랜만에 찾아간 삼촌은 트랜스젠더와 동거를 하고 있고 그 안에서

느끼게 되는 가족애를 그린 가족 영화(?)입니다

종종 보던 배우인데 트랜스젠더 역활도 나와서 놀라기도 했지만

연기도 꽤 괜찮았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하는 일본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간단한 감상평

"잔잔한...하지만 공감되는 가족 드라마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점수는

8.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