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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사랑하는 사이' 주제곡 "君がくれた夏(네가 준 여름)"

입니다


드라마는 별로 였지만 노래는 좋습니다^^


가사는 네이버에서 가져왔습니다


君(きみ)の描(えが)いた 未来(みらい)の中(なか)に

네가 그린 미래 속에는


僕(ぼく)はいない その時代(じだい)もない

나는 없어. 그 시대도 없어


まだ少(すこ)しだけ 傷(きず)を抱(かか)えたふたりは

아직 조금은 상처를 안은 두 사람은


夢(ゆめ)の続(つづ)き探(さが)してた

계속 되는 꿈을 찾고 있었지


思(おも)うままに 色付(いろづ)いてくと思(おも)ってた

생각한 대로 물들어 갈거라 생각했었어


答(こた)えなんか 見(み)つけられずに

대답 같은 건 찾을 수 없이


それでもこの世界(せかい) 廻(まわ)り続(つづ)けて

그래도 이 세상은 계속 움직여 가고


君(きみ)がくれた夏(なつ) その奇跡(きせき) 僕(ぼく)は忘(わす)れない

네가 주었던 여름.  그 기적을  난 잊지 않을 거야


oh 溢(あふ)れそうな想(おも)い あの夕日(ゆうひ)に隠(かく)して

oh  넘칠 듯한 마음은  저 석양에 감추고


so, why... 気(き)づいていた true love true love

so, why...  깨닫고 있었지  true love true love


時(とき)の隙間(すきま)に 流(なが)れ込(こ)む風(かぜ)

시간의 빈 틈에 흘러 들어 오는 바람


教室(きょうしつ)の その片隅(かたすみ)で

교실의 한 구석에서


揺(ゆ)れる前髪(まえがみ) ただ見(み)とれていた僕(ぼく)は

흔들리는 앞 머리  그저 홀린 듯이 보던 나는


君(きみ)に 恋(こい)をしたんだよ

너에게 사랑을 했던 거야


まるで空(そら)を 歩(ある)いてるみたいな日々(ひび)

마치 하늘을 걷고 있는 것 같던 날들


当(あ)たり前(まえ)に そばにいたこと

당연한 듯이 곁에 있었던 걸


未来(みらい)なんていつもそう 疑(うたが)いもせず

미래라는 건 언제나 그렇지.  의심하지도 않은 채


君(きみ)がいた夏(なつ)に この気持(きも)ち うまく言(い)えなくて

네가 있었던 여름에  이 마음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oh ふたつの心(こころ)は 何故(なぜ)に離(はな)れていくの?

oh  두 사람의 마음은 왜 멀어져만 가는 걸까


so, why... 届(とど)かなくて

so, why...  닿지 못하고


愛情(あいじょう)の罠(わな)だって 気(き)づいた時(とき)は遅(おそ)すぎて

애정의 덫이란 걸   알아챈 때엔 너무 늦었기에


捻(ねじ)れた感情(かんじょう)は 光(ひかり)求(もと)め彷徨(さまよ)う

비틀려진 감정은   빛을 찾아서 방황하지


叶(かな)わない願(ねが)い 置(お)き去(ざ)りのままで

이룰 수 없는 바램은   남겨 두고 떠나 간 채로


君(きみ)がくれた夏(なつ) その奇跡(きせき) 僕(ぼく)は忘(わす)れない

네가 주었던 여름.  그 기적을  난 잊지 않을 거야


oh 溢(あふ)れそうな想(おも)い あの夕日(ゆうひ)に隠(かく)して

oh  넘칠 듯한 마음은  저 석양에 감추고


so, why... 気(き)づいていた true love true love

so, why...  깨닫고 있었지  true love true love

[출처] [君がくれた夏(네가 주었던 여름) / 家入レオ(이에이리 레오)] (시네필 일본어) |작성자 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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