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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대만 여행을 가기로 해서 코스등을 준비하다

배틀트립에서 대만 갔다온걸 보고 정리해봤습니다



배틀트립에서는 1박 2일 코스였는데 저희는 3박 4일이라 좀 더 조사해봐야겠네요

배틀트립 첫날은 시내투어, 둘째날은 택시투어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올때는 새로 생긴 공항 고속철도를 타면 된다네요

위와래 띠가 전부 보라색인게 급행이라고 합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1인 6,000원 정도네요




샴푸마사지 1인당 11,000원 정도라는데 검색해보니 가게 마다 조금 다른거 같지만

2만원 안쪽인거 같네요

머리가 간지러워 가끔 헤드스파 같은걸 받는데 기본 5만원 정도 인데 꽤 싸네요



대만의 명물 누가 크래커라고 합니다



누가 캔디도 맛있어 보이네요



랍스터 코스인데 1인당 5만원,10만원이라고 합니다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5만원 코스라는데 대단하네요



둘째날 택시투어 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 이란이라는 곳인데요

여행가면 한국사람 없는게 참 좋더라고요

일본 갔을때도 가나자와 갔을때 한국 사람을 한명도 못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온천 공원인데 특이하네요



달걀, 옥수수등을 직접 삶아 먹는데 신기하네요



항아리 닭집입니다



한마리당 약 24,000원 정도라는데 닭에 환장하는 저는 필수 코스네요



택시투어 가격...비싼지 싼지 모르겠네요 

적당한거 같네요



예류 지질공원

제대로 힐링 되겠네요

필수 코스라니 꼭 가봐야 겠습니다





시아쏭, 공심채, 생선 튀김입니다



시아쏭...새우버거 맛이 난다는데 궁금하네요



생선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맛있어 보이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생각보다 대만도 먹을게 많네요

지금까지 일본만 여러번 가봐서 다른 나라는 처음으로 가는건데

일본 못지 않게 먹을거리가 다양하네요



스펀 폭포, 직접 보면 장관이겠네요



스펀에 볼것도, 먹을거리도 많네요



밥인지 간식인지 애매하지만

닭이라면 무조건 먹어봐야죠^^



가격도 저렴하고요



소원을 적어 등을 날리는건데

이건 꼭꼭 해볼라고요

가격도 저렴하고...소원 빌것도 많고요


처음 대만 가는거라 준비하는게 어려운데

배틀트립 덕분에 2틀은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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