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에서 기변한 아이폰 11 간단한 사용기!!

아이폰 6s에서 아이폰 11로 기변을 했습니다

3.5파이와 홈버튼, 지문인식있는 아이폰6s가 편했지만

64g로는 용량이 부족하고 언제부턴가 클래시 로얄이 끊기기 시작해 바꾸게 되었네요

무난한 화이트로 했는데 별 감흥이 없네요

3.5파이 변환 어댑터가 없어 따로 구매해야 되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냥 하나 주지...

카툭튀 같은건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저는 괜찮은데 불편하실분도 있을듯 하네요

아이폰 6s에서 기변 하고 불편한점은 역시나

3.5파이 없음, 그리고 제일 불편한게

화면을 깨우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들어서 깨우기나 탭해서 깨우기로 해놓으니

시도 때도 없어 화면이 켜져서 어쩔수 없이 꺼놨는데

그럼 전원버튼으로 밖에 화면을 켤수 없으니

6s에서 홈버튼 한번에 화면을 켰을때에 비하면 꽤 불편하네요

생각보다 베젤이 좀 있네요

그리고 6s쓰다보니 아이폰 11이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지고

크기가 좀 커서 불편한 점도 있네요

속도나 이런거 빠릿빠릿하지만 게임은 클래시 로얄 하나밖에 안하다 보니 별 감흥이 없네요

근데 배터리는 정말 정말 오래 갑니다

6s 배터리 교체하고도 하루도 못갔는데 아이폰 11은 잘때 보면 50%나 남아 있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 불편한 점도 꽤 쾌적하기도 하네요

15일 사용후기

15일 정도 써보니 페이스 ID도 익숙해져서 생각보다 편하네요

오히려 터치 ID보다 편할때도 있네요 근데 약간 인식률이 아쉽긴하네요

그리고 배터리는 정말 최고네요 6s를 오래 썼다보니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성능도 모든게 다 빠릿빠릿하고 좋네요

근데 3.5파이 없는건 확실히 불편하긴하네요 매번 어댑터 들고 다닐수도 없고

그래도 계속 쓰다 보니 적응 되긴하네요

이 정도면 만족입니다

간단한 후기

"아이폰 6s가 편하다면 아이폰 se2를 기다리는것도..."